티머니GO 온다택시, 2025년 서비스 혁신 추진

티머니GO 온다택시가 2025년을 맞아 서비스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티머니는 17일 택시업계와의 상생을 강화하는 동시에 서비스 경쟁력, 고객 혜택, 운영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머니에 따르면, 티머니GO 온다택시는 택시 배차 품질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빠른 배차 기능 도입과 함께 택시 기사의 수락률을 높이기 위한 기능을 개발 중이다. 또한 서비스 정확도 향상을 위해 서비스 엔진을 개편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안심 배차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고객 혜택 강화 측면에서는 ‘유료 호출’ 서비스의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택시 기사의 수익 증대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티머니GO 앱 내에서 이용 가능한 다양한 이동 수단과의 통합 이동 서비스(MaaS) 연계 프로모션도 강화할 예정이다.
운영 안정성 강화를 위해 보상 체계를 개선하고 로열티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콜 수락 마일리지 강화, 취소 패널티 도입 등을 통해 배차 품질을 높이고, 지난해 11월 출시한 기사용 앱 ‘택시투데이’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티머니 Mobility사업부장 조동욱 전무는 “티머니GO 온다택시가 대한민국 대표 택시 호출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티머니GO 온다택시는 서울, 광명, 부천 등 전국 주요 도시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 택시업계 맞춤형 지원과 ESG 경영을 통해 택시업계 종사자들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있다.